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by 흐르는물처럼 posted Nov 18, 2019 Views 1832 Replies 0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향린교회 건축] 회색 롱브릭(벽돌) 시공 이야기 수중지월 2023.10.09 1794
510 [활동가 채용공고]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8/19 마감) file 인권연대! 2022.08.10 1508
509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44
508 ‘굿문’ 행사 관련 담임목사 인터뷰 내용 김희헌 2021.05.26 1598
507 ‘반(反)중국 작은 작업장’으로 추락한 G-7 통일둥이 2023.05.25 1589
506 ‘신냉전’과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 통일둥이 2020.10.04 1535
505 “당회에~요청~”에 대한 반박과 간곡한 요청 3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109
504 “미국의 민란”은 “미국을 변혁”시킬 수 있을까? 통일둥이 2020.06.21 1520
503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89
502 “승냥이를 끌어들여” 지역 평화·안정을 위해하는 일본 통일둥이 2022.05.30 1575
501 “신냉전” 대비 새로운 경제발전 패턴을 가속화하는 중국 통일둥이 2020.08.23 1511
500 “쌍11” 광군제는 중국시장에 대한 상상력을 끊임없이 갱신 통일둥이 2019.11.17 1622
499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02
498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논쟁과 한국의 난처함 통일둥이 2022.11.24 1604
497 “인권* 감시자”라는 미국의 가림막 포장을 뜯어내 보면 통일둥이 2020.03.19 1601
496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78
495 “중국 토벌” 요구하는 미국과 거절하는 한국 통일둥이 2020.08.02 1520
494 “중국위협론”은 미국체제의 비뚤어진 실상이다 통일둥이 2019.02.02 1833
493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492 “흉기”가 된 나토를 아·태로 확장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2.04.17 151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