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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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 산하 | 2018.06.30 | 2491 |
10 |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 산하 | 2018.07.03 | 2623 |
9 |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 최성철 | 2021.03.26 | 5558 |
8 |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 최성철 | 2021.03.12 | 8275 |
7 |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 최성철 | 2020.10.21 | 8863 |
6 |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 무비 | 2018.06.29 | 9248 |
5 |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 최성철 | 2020.11.27 | 10733 |
4 |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 최성철 | 2021.02.06 | 12396 |
3 |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 최성철 | 2021.05.07 | 19088 |
2 |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 최성철 | 2021.02.12 | 20969 |
1 |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 최성철 | 2021.02.26 | 31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