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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새 글보기 팝업창에 있는 게시글 제목에는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됩니다.

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pc버전에서 옛홈페이지 링크연결이 안되네요. 3	풀한포기	2019.06.02	1546
592	중국특색 인권의 발전 노선이 걸어 온 길	통일둥이	2019.10.22	1546
591	한국이 붙잡았다는 ‘안보선언’, 실제로는 살만 데는 뜨거운 손	통일둥이	2023.05.11	1546
590	인공지능, 미국·서방의 중국 탈동조화 불가	통일둥이	2023.03.01	1547
589	미국은 지금 새로운 군사변환을 가속화 하고 있다	통일둥이	2019.09.22	1548
588	중·미 ‘신냉전’ 정말 불가피한가?	통일둥이	2023.09.15	1548
587	생기발랄의 중국 민주와 노쇠적자의 서방 민주	통일둥이	2021.11.21	1549
586	미국의 신판 “인·태 전략” 관련 근본적 질문 다섯	통일둥이	2022.03.12	1549
58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서형식님 - 칼을 녹여 쟁기로	도임방주	2019.08.09	1550
584	[교회동창회 81] 처녀딸들의 윤간과 근친상간을 용납하는 성서는 “동성애 혐오”를 정당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20.07.29	1550
583	나토 전쟁연습으로 유럽안보 확보 어렵다	통일둥이	2024.02.05	1550
58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박종권님 - 핵발전소는 인간과 공존 못해!	도임방주	2019.09.06	1551
581	미국의 중국 공급사슬 배제 구축은 헛된 망상	통일둥이	2021.03.06	1551
580	중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전략구도에서도 안정화를 이뤘다	통일둥이	2019.04.24	1552
579	나토가 아·태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통일둥이	2023.07.21	1552
578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3
577	미국의 동맹되기, 참 어렵구나	통일둥이	2023.05.02	1553
576	미국이 홍콩안전법에 인권 운운하다니	통일둥이	2020.07.05	1554
575	어른으로 산다는 것	에어쥬	2020.07.17	1555
574	러시아·우크라 충돌에서 드러난 허울 벗긴 미국	통일둥이	2022.04.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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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에서 옛홈페이지 링크연결이 안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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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특색 인권의 발전 노선이 걸어 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