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23년의 전통과 노하우로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유니베스트입니다!

겨울 방학 동안 스마트폰만 보지 말고

더 큰 세상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미국 또래 친구들과 정규 수업을 받고

액티비티에 투어까지하는 이런 가성비 짱!

영어캠프가 나왔어요!!!

자세한 문의는

02-556-0222

언제든지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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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2019 유니베스트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1) (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	남북 교류·협력 상승에 두 필수 조건	통일둥이	2018.09.22	1804
727	중·미 경제무역관계는 사실을 바탕으로 응당 객관적으로 또 명확히 인식해야	통일둥이	2018.10.01	1793
726	촛불시민들의 책「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출판 관련 향린 안내드립니다.	물하늘정녕훈	2018.10.07	1771
725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보급 안내문	물하늘정녕훈	2018.10.07	1856
724	미국 대통령·부통령의 9가지 오류	통일둥이	2018.10.09	1783
»	미국 크리스천 학교 정보 들어보셨나요?	지영	2018.10.11	1806
722	중국과 미국 사이 “전쟁”은 피할 수 있다	통일둥이	2018.10.17	1773
721	중·일은 마음을 고쳐먹고 서로 새로운 인식을 해야	통일둥이	2018.10.27	1627
720	(희청 구종화집사입니다) 교인분들중 통계나 여론조사 기관 등에서 근무하셨거나 관련 분야 전공하신분이 있나요? 1	종화	2018.11.01	1887
719	미국이 진정 아프리카를 도우려면 반드시 세 가지 결점을 고쳐야	통일둥이	2018.11.07	1765
718	권사임직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조은화	2018.11.09	1839
717	중·일·한 자유무역지대 창설은 무한한 잠재력	통일둥이	2018.11.16	1805
716	미국의 기술수출 제한 확대구상에 중국은 침착해야	통일둥이	2018.11.26	1752
715	중·미 90일의 “정전”, 그 의의와 신호	통일둥이	2018.12.06	1829
714	조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계속 열어나가자!	통일둥이	2018.12.15	1794
713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을 보고 IMF 경제 신탁통치를 회상하며	통일둥이	2018.12.15	1922
712	개혁개방 40주년，그 위대한 각성과 그 위대한 혁명	통일둥이	2018.12.22	1836
711	고 도기순 장로 약력	김창희	2018.12.27	1810
710	중·미관계 어디로 갈지, 2018년이 남겨 놓은 최대의 의문부호	통일둥이	2018.12.29	1650
709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1호 1	흐르는물처럼	2019.01.06	1898

글쓴이

728

남북 교류·협력 상승에 두 필수 조건

통일둥이

2018.09.22

1804

727

중·미 경제무역관계는 사실을 바탕으로 응당 객관적으로 또 명확히 인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