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사진전시 "향린의 기억들"

by 백찬양 posted May 16, 2021 Views 1601 Replies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교회동창회 119]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최성철 2021.04.02 1584
310 2021년 부활절 목회기도 (온라인예배) 체게바라2 2021.03.29 1726
309 거짓 황당한 미국식 인권의 이중 잣대 통일둥이 2021.04.04 1528
308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698
307 한국 자주균형 외교의 시범적 효과 1 통일둥이 2021.04.11 1529
306 [시론] 미국, 인권 시비할 자격이나 있나요? 통일둥이 2021.04.12 1523
305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77
304 역사발전의 법칙과 중국공산당의 발자취 통일둥이 2021.04.19 1538
303 [교회동창회 122]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 최성철 2021.04.23 1515
302 소련해체 직후 미국공작이 주는 역사적 교훈 통일둥이 2021.04.26 1519
301 [교회동창회 123]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4.30 1584
300 미국의 중국포위 패거리 질서가 세계질서라니? 통일둥이 2021.05.02 1510
299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097
298 신장관련 거짓말 정체가 모두 드러났다! 통일둥이 2021.05.10 1665
297 신자유주의와 ‘작은 국가’의 종말을 넘어 통일둥이 2021.05.13 1765
296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295 중국이 원하는 진정한 다자주의 세계질서 통일둥이 2021.05.15 1574
294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file 나비정원 2021.05.16 1755
»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사진전시 "향린의 기억들" 백찬양 2021.05.16 1601
292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1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