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0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658
769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21.02.12	20962
768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075
767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최성철	2021.02.06	12395
766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최성철	2020.11.27	10729
765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무비	2018.06.29	9238
764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857
763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73
762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58
761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23
760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산하	2018.06.30	2490
759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산다	2018.06.30	2486
758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머루	2018.07.04	2484
757	자유게시판과 교인전용게시판에 올릴 글을 구분해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4	린이아빠	2018.07.08	2457
756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이욱종	2018.07.03	2382
755	좋은 성경구절	엑스	2019.12.12	2330
754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김진.	2018.07.01	2251
753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44
752	[교회동창회 13]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	최성철	2019.04.26	2238
751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홍성조	2018.07.06	2238

글쓴이

770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658

769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