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임과 활동

향린철공소

철공소 8월 6일 모임 안내

by 김해삼 posted Aug 01, 2018 Views 405 Replies 0

7월 30일 모임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은 김가흔 김균열 서형식 이성형 (+김관식)으로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여름이라 다들 일정도 많으시고 방학을 좀 하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책 남은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일단 마치고 9월에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8월 6일은

장동원: 4.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신학 - 3) 신앙의 본질: 비약과 실존적 진리 220쪽 두번째 문단 '-극복할 수가 없었다'까지 (210쪽 - 220쪽)

서형식: 3) 신앙의 본질: 비약과 실존적 진리 220쪽 세번째 문단 '다음으로 키에르케고르는-' 부터 (220쪽 - 232쪽)

박상범: 5. 정치적 급진주의와 그 신학적 의의 (232쪽 - 246쪽)

이렇게 합니다. 다만 이날은 제가 가족 행사가 있어서 참석이 어려우므로 서형식님께서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인원이 많이 줄었어요. 이 뒤로는 남은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고 또 내용적으로도 소소한 파트들이라 발제를 두 사람씩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8월 13일은

김균열: 6. 주지주의와 삶의 철학 1) 쇼펜하우어의 의지의 사상 - 2) 니체의 '힘의 의지' 사상 (246쪽 - 254쪽)

김가흔: 3) 니체의 분노의 이론 - 4) '신의 죽음'과 인간의 새 이상 (254쪽 - 265쪽)

 

8월 20일은

이성형: 새로운 조정의 길 1. 경험과 성서적 메시지 - 2. '칸트로 돌아가자'는 운동 (267쪽 - 280쪽) 

장동원: 3. 아돌프 폰 하르낙 - 4. 갖가지 신학 운동 3) 급진적 비평 (280쪽 - 290쪽)

 

8월 27일은 

서형식: 4) 루돌프 불트만 - 6) 에른스트 트뢸치 (290쪽 - 298쪽) 

박상범: 7) 종교사회주의 - 끝 (298쪽 - 311쪽) 

이렇게 하면 한권이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9월 첫째주에 다음 책을 정하는 모임을 하고

기독교사상사와 보낸 반년을 되새기며 잠시 쉬고, 추석 지나고 10월 첫째주에 새 책을 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청년여신도회 2018. 8월 월례회 파토스 2018.08.19 364
28 향린산악회 2019.09.08 정기산행 - 북한산 칼바위능선 등반 공지 김진 2018.08.19 456
27 청년남신도회 8월 월례회 보고 린이아빠 2018.08.12 349
26 청년남신도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수요기도회 file 린이아빠 2018.08.02 385
» 향린철공소 철공소 8월 6일 모임 안내 김해삼 2018.08.01 405
24 청년남신도회 신과 함께 3 file 린이아빠 2018.07.31 476
23 길목협동조합 사회선교현장 도시락 방문 file 관리자 2018.07.30 373
22 향린철공소 철공소 7월 16일 모임 안내 김해삼 2018.07.16 368
21 향린철공소 발제문 "셋째 마당 계몽주의에 대한 고전주의적- 로망주의적 반동"(114~122쪽) koyo 2018.07.10 398
20 청년남신도회 7월 월례회 보고 4 file 린이아빠 2018.07.08 680
19 청년여신도회 7월 월례회 보고 1 소풍 2018.07.08 469
18 향린철공소 7.2 계몽주의의 내적갈등 발제문입니다. file 동원 2018.07.06 422
17 장년남신도회 무역전쟁과 세계질서의 대변동 통일둥이 2018.07.06 378
16 길목협동조합 길목 46회 월례강좌 | 신지예가 바라는 페미니즘 정치! file 관리자 2018.07.05 430
15 청년여신도회 와~~ 청여 게시판이다!! 3 무명지초 2018.07.04 604
14 장년남신도회 평화 촉진은 중국과 미국 군대의 공동사명 통일둥이 2018.07.01 421
13 향린철공소 철공소 7월 2일 모임 안내 1 김해삼 2018.06.27 405
12 향린철공소 발제 4) 조화의 개념 (58~68쪽) koyo 2018.06.25 398
11 장년남신도회 중·조 상호신뢰 강화를 조선반도 역사전환이라는 중요한 차원으로 봐야 통일둥이 2018.06.25 346
10 향린철공소 [발제문] 합리주의의 대두 file 쿼바디스 2018.06.20 35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