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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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길목협동조합 | 10월 길목 월례강좌 "상실의 고통과 절망 그리고 우울" | 이성환 | 2019.10.10 | 336 |
128 | 청년남신도회 | 2020년 1월 월례회 | Woodpecker | 2020.01.22 | 336 |
127 | 향린철공소 | 발제문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철학자의 하나님" 1장, 2장. | koyo | 2018.10.22 | 338 |
126 | 길목협동조합 | [48회 월례강좌] 삼일운동 100년, 어떻게 맞을 것인가?ㅣ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 이성환 | 2019.01.26 | 338 |
125 | 청년남신도회 | 2019년 2월 월례회 | 김도영 | 2019.02.15 | 339 |
124 | 문향 | 올해 읽은 시집중 최고 시인 - 박준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Kyrie | 2019.11.27 | 339 |
123 | 길목협동조합 | 2019 길목협동조합 정기총회 | 이성환 | 2019.03.03 | 341 |
122 | 청년여신도회 | 2019. 6월 월례회 | 소풍 | 2019.06.09 | 341 |
121 | 청년여신도회 | 2019년 11월 월례회 | 소풍 | 2019.11.03 | 341 |
120 | 청년남신도회 | 2019년 6월 월례회 | 김도영 | 2019.06.13 | 342 |
119 | 다날 | 장구 janggu 채운석--다날 개업 잔치초대 2 | jokorl39 | 2019.09.23 | 342 |
118 | 길목협동조합 | 2019 길목협동조합 조합원의 밤 | 이성환 | 2019.11.29 | 343 |
117 | 향린산악회 | 2019.02.09 정기산행(소백산) 공지 2 | 기린 | 2019.01.28 | 344 |
116 | 청년여신도회 | 2019년 4월 월례회 | 소풍 | 2019.04.14 | 344 |
115 | 다날 | 4.16 가족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1 | 이성환 | 2019.12.22 | 344 |
114 | 길목협동조합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청년 세미나팀 지원사업 모집 공고 | 백찬양 | 2021.05.24 | 344 |
113 | 새날청년회 | 관객참여 설치미술 '타임-라인 : 국가통제코드' | (23.10.29.) 새날청년회&사회부&선교부 | 유영상 | 2023.11.09 | 345 |
112 | 청년남신도회 | 2021.03 청남 월례회 | Woodpecker | 2021.03.14 | 347 |
111 | 청년남신도회 | 11월 월례회 보고 | 린이아빠 | 2018.12.09 | 348 |
110 | 다날 | 다날 심택 교우님 댁(이금희 권사님 댁)에서 2 | jokorl39 | 2019.09.23 | 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