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재업] [인권연대] 2023년 겨울 제41기 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시작됩니다.(24년 1월 9일~11일)

by 인권연대! posted Dec 17, 2023 Views 2066 Replies 0

24년 인권연대 교사연수 자보_용량다운.png

 

 

인권연대 교육센터는 인권교육을 활성화하고 인권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교사들을 위한 ‘인권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를 넘어(41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를 넘어설 방법을 함께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 2024년 1월 9일(화) ~ 1월 11일(목). 3일간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05, 전태일 기념관 2층 ‘울림터’
       : 인권연대 교육센터
       : 전국 유·초·중·고 교사 누구나
모집인원 : 선착순 40명
연 수 비  : 69,000원/ 우리은행 1005-801-523022(예금주:인권연대)
수강형태 : 오프라인 현장 교육(수도권 이외 지역 온라인 ZOOM 교육 가능)
신청방법 :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rights1999@naver.com)
*환불 규정 : 개강 7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개강 3~6일 전 50% 환불, 개강 2일 전 환불 불가

 

강의내용 :
  1강) 권력을 부수는 저항의 말 - 이라영 (부천문화재단 연구원)
  2강) 혐오의 정치화와 극우 포퓰리즘 - 오인영(고려대학교 교수)
  3강) 나는 BTS의 나라에 살고 싶다 - 김희교(광운대학교 교수)
  4강) 장애와 인권의 개념 변화와 실천 – 김형수(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대표)
  5강) 혐오란 무엇인가 – 손희정(경희대학교 교수)
  6강) 학교에서 인권을 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 구정화(경인교육대학교 교수)
  7강) 오리엔탈리즘과 그 이후 – 박홍규(영남대학교 교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0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0
529 반도체산업 장악 위해 온갖 나쁜 수단 동원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1.10.24 1509
528 [교회동창회 148]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유신론적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믿음” 보다 “하느님 없이” 자율적으로 “성숙한 인간성”을 살아내는 “삶”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0.22 1571
527 일본경제, “범 안전화”로 구제될까? 통일둥이 2021.10.18 1513
526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넌또다른나 2021.10.17 1510
525 [교회동창회 147]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최성철 2021.10.15 1578
524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593
523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42
522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의 전면적 건설을 위한 분투를! 통일둥이 2021.10.06 1671
521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27
520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519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28
518 미국 언론: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은 호전적 패주 통일둥이 2021.09.19 1527
517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62
516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4
515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77
514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32
513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26
512 공동부유를 위해 고수입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사회보답을 통일둥이 2021.08.30 1530
511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59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