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대한기독교서회] 북콘서트 소식 알려드립니다.

by 여백 posted Oct 31, 2023 Views 1876 Replies 0

 

북콘서트 포스터 하양(3).jpg

 

카드뉴스(스크롤)(3).jpg

 

[북콘서트] "우리말 성경과 옛 수도원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우리말 성경과 옛 수도원 속의 지혜를 찾아 저자와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130년 넘게 한국교회를 섬겨 온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에는

최근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책들이 있는데요,

『단어를 알면 복음이 보인다』와 『수도원, 그 현장을 가다』입니다!

 

두 책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신앙의 지혜를 탐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어를 알면~』은 성경이 처음 우리말로 번역되던 때의 신중한 고민을 담은 책이고,

『수도원~』은 수도원을 방문하여 역사, 전통, 정신을 돌아본 수도원 탐방서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또한 종교 분야가 배정되지 않은 우수출판콘텐츠 사업에

두 책이 동시에 선정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북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두 책의 저자 서신혜 교수님과 박경수 교수님을 모시고

책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까지 더 풍성하게 경험하는 '시간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책 내용을 잘 모르는 분이 오셔도 괜찮습니다.

중간에는 수도원에서 유래한 음식과 음악을 맛보는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책 내용이 워낙 알차고, 저자들께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서

직원들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북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행사 상세 안내 ■----------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기념 북콘서트

❝우리말 성경과 옛 수도원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일시]

    2023년 11월 14일(화) 오후 6:30~9:00 (2시간 30분)

[장소]

    세바시X데마코홀 (2호선 선릉역 도보 5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3길 16, 예안빌딩 지하 1층)

[강사]

    · 서신혜 교수 (한양대 국어국문, 『단어를 알면 복음이 보인다』 저자)

    · 박경수 교수 (장신대 역사신학, 『수도원, 그 현장을 가다』 저자)

    · 이  준 (작곡가, 지휘자)

[프로그램]

    1. 서신혜 교수 특별강연

    2. 수도원 음식 맛보기, 수도원 음악 맛보기

    3. 박경수 교수 특별강연

    4. 독자와의 대화

[참가비] 5,000원 (다과 제공)

    · 입금계좌: 기업은행 131-000489-04-030 [예금주: (재)대한기독교서회]

 

------------------------------

신청하기: https://bit.ly/3sbvWIX (구글 폼)

------------------------------

 

- 간단한 다과를 제공합니다.('수도원 음식 맛보기'는 수도원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구성)

- 현장 추첨을 통해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단어를 알면 복음이 보인다』, 『수도원, 그 현장을 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 십자가 없는 교회 건물에 더하여 -새터전 상상 2 2 풀한포기 2019.11.04 1787
256 [교회동창회 40] 천박한 거룩함을 교회에서 추방하라! 최성철 2019.11.02 1825
255 디지털 경제시대, 중국의 GDP는 저평가되고 있다 통일둥이 2019.11.01 1768
25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사라님 - 소통의 영성 file 도임방주 2019.11.01 1790
253 향린의 청년예수 - 새터전 상상 1 풀한포기 2019.10.30 1917
25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수연님 - 영성 그리고 혁명 file 도임방주 2019.10.29 1745
251 무감어수 감어인 제22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29 1777
25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송조은님 - 이 시대에 예수가 태어난다면 file 도임방주 2019.10.27 1669
249 [교회동창회 39] 작고 못생긴 촌부 예수가 어떻게 꽃미남의 하느님 예수로 둔갑했나? 최성철 2019.10.26 1742
248 중국특색 인권의 발전 노선이 걸어 온 길 통일둥이 2019.10.22 1553
247 소녀들의 수다 1 file 홍성조 2019.10.22 1737
246 향우실의 김영 목사님 1 file 홍성조 2019.10.22 1868
245 단감有情 2 file 홍성조 2019.10.22 1753
244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1 file 오리 2019.10.21 1702
24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원준님 - 나와 향린 우리는 한 가족 file 도임방주 2019.10.21 1766
242 [교회동창회 38] 교회는 만들어진 가짜 예수 팔아먹는 장사를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19.10.19 1677
24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혜숙님 - 나는 누구의 이웃인가 file 도임방주 2019.10.17 1837
240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89
239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02
238 [교회동창회 37] 교회의 기독교는 종교로서 너무 천박하다! 최성철 2019.10.12 1823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