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새 홈페이지 댓글 읽기에 관해

by 푸른여자 posted Jul 02, 2018 Views 1937 Replies 2

요 며칠 홈페이지에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메인 글에 달린 덧글을 읽을 수가 없네요 ㅠㅠ

맨 마지막에 달린 글만 읽을 수 있는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 인지.....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게시글 5번의 경우도 맨 마지막 글만 보이네요 ㅠㅠ

방법을 알려주시고
다름 여느 홈페이지처럼 댓글을을 편히 읽을 수 있도록 조치 부탁 드립니다.

권지숙입니다.

  • 달잔 2018.07.02 13:13
    현재 새홈페이지상의 댓글보기 오류가 있는 것을 확인한 바 빠른시일내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체게바라2 2018.07.02 13:49

    먼저 산하님의 글에 대한 댓글 8개를 보여드립니다.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8개 댓글 순서대로 클릭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267 (무비2018.06.30 21:24)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278 (산하2018.06.30 22:02)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294(무비2018.07.01 08:31)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302 (산하2018.07.01 08:50)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346(무비2018.07.01 19:45)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363 (산하2018.07.01 22:42)

    http://www.hyanglin.org/home/index.php?mid=board_hhXD46&document_srl=2245&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2378(무비2018.07.02 07:29)

    아래 마지막 글은 보이시죠? 산하2018.07.02 09:19
    글쎄요 그 제안이라는 거 무비님이 먼저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주말 설교 준비 등에 목사님이 가장 바쁘실 시간에 집단으로 면담을 요청하며 무슨 얘기를 하셨는지부터. 거기에 제안(?)이 있지 않겠습니까?



    더 원하시는 글 있으면 찾아드리겠습니다. 체게바라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좋은 성경구절 file 엑스 2019.12.12 2336
493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78
492 [성서문맹퇴치] 성탄절은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사람답게 살려는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19.12.14 1708
491 [성서문맹퇴치] 동방 박사는 세 사람이 아니었다! 최성철 2019.12.16 1774
490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file 홍성조 2019.12.16 1770
489 기고문: 주치의제도가 시급한 이유 1 che_guevara 2019.12.18 1712
488 [성서문맹퇴치] 우리 모두는 하느님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머니이다! 최성철 2019.12.19 1766
487 2019 향린교회 김장 담그기 1 file 린이아빠 2019.12.21 1773
486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통일둥이 2019.12.23 1746
485 2019년 12웡24일 뉴스에 나온 교회 모습 file che_guevara 2019.12.26 1789
484 [교회동창회 46] 교회는 자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최성철 2019.12.27 1739
483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51
482 더딘 발걸음 풀한포기 2019.12.29 1730
481 꽤 괜찮은 논문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che_guevara 2019.12.31 1736
480 중·일·한 협력, 새로운 시대의 장을 잇달아 열며 통일둥이 2019.12.31 1834
479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file 주님사랑합니다 2020.01.01 1730
47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 : 16) 주님사랑합니다 2020.01.01 1731
477 [교회동창회 47] 낡고 추악한 교회를 버리고, 잃었던 참 사람 예수를 되찾자! 3 최성철 2020.01.02 1716
476 전면적 소강사회 완성과 새로운 여정에 돌입하는 2020년의 중국 통일둥이 2020.01.09 1718
475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