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임장로 결단기도회 - 오후7시 향린교회

by che_guevara posted Nov 07, 2019 Views 1832 Replies 0

Atachment
첨부 '2'	hyanglin02.jpg, hyanglin91.jpg,

Facebook Twitte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공중부양 고양이	밍밍ssong1	2019.06.07	1679
333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홍성조	2019.04.24	1680
332	미국의 “대만지원” 군비증강은 태평양 물거품 꼴	통일둥이	2022.01.04	1680
331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81
330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82
329	태풍 미탁이 몰아치는 강남역에서...... 1	홍성조	2019.10.04	1683
328	읽기의 신경적 기초	수박이필요해	2019.10.02	1684
327	중국 경제는 “침체”된 적도 없지만 “침체”될 수도 없다	통일둥이	2019.01.26	1685
326	끝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기린	2021.01.17	1685
325	강력한 강인성을 보여주는 중국경제	통일둥이	2022.01.26	1685
324	신구약 성서 전체의 사상을 어떻게 모순되지 않게 조화시키고 이해할 수 있나? 1	최성철	2020.02.26	1686
323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6
322	한국보수파의 역사조작, 그 목적은?	통일둥이	2023.09.08	1686
321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현수막의 의미	김희헌	2020.09.05	1686
320	2023년 8월 교육부 소식지	유영상	2023.08.01	1687
319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87
318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688
317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89
316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89
315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0

쓰기

자유게시판

2019년 신임장로 결단기도회 - 오후7시 향린교회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