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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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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진철님 - 금관의 예수	도임방주	2019.06.25	1562
211	2023년 새해의 돛대 끝은 희망을 상징	통일둥이	2023.01.05	1561
210	제 발등 찍고 자기 파탄낸 유럽의 러시아 제재	통일둥이	2022.11.02	1561
209	미국은 반드시 “하나의 중국정책” 무력화를 즉각 멈춰야	통일둥이	2022.08.09	1561
208	미국 중거리마사일 아·태 배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8.13	1561
207	무기 수출로 한국이 “세계 중추국”의 거점이 되기에는	통일둥이	2022.08.01	1560
206	미국의 대(對) 중국정책 왜 뒷걸음쳤나?	통일둥이	2021.06.30	1560
205	[포럼 : 평화와 신학]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포스트세계화 시대와 민중신학의 평화담론	김지목	2022.07.23	1557
204	우크라이나사태: 이기주의와 위선이 바로 미국의 전략적 본색	통일둥이	2022.03.03	1557
203	[교회동창회 106] 종교를 넘어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명 – 참 사람 예수!	최성철	2021.01.04	1557
202	비바람의 혹독한 시련에서 단련된 중국은 영원히 여기에!	통일둥이	2019.07.22	1557
201	[교회동창회 105] 세상을 변화시키는 “불편한 진리”가 교회에서 들리지 않는다!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정을 떠나자! 1	최성철	2020.12.27	1556
200	미국이 홍콩안전법에 인권 운운하다니	통일둥이	2020.07.05	1556
199	G7 확대, 미국의 계산이 먹히기나 할까?	통일둥이	2020.06.08	1556
198	러시아·우크라 충돌에서 드러난 허울 벗긴 미국	통일둥이	2022.04.26	1555
197	어른으로 산다는 것	에어쥬	2020.07.17	1555
196	미국의 동맹되기, 참 어렵구나	통일둥이	2023.05.02	1553
195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3
194	나토가 아·태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통일둥이	2023.07.21	1552
193	중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전략구도에서도 안정화를 이뤘다	통일둥이	2019.04.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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