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말씀 있습니다.
1. 4월, 5월 당회 회의록에 질문 댓글을 달았습니다.
홈페이지 기능상 해당 게시글을 열지 않는한 댓글 달린 걸 알 수 없습니다. 질문 댓글이 달린 걸 모르실까 싶어 글 올립니다.
2. 홈페이지에 새댓글보기 기능 추가를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전에 신도회 목운위원을 통해 요청드린 바 있어 미디어선교위에서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위 1.처럼 새글창에 있는 글을 제외하고는 댓글을 달아도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기 쉽상입니다.
새댓글보기 창을 만들면 댓글을 이용한 논쟁이 과열될 수 있단 우려를 들었습니다.
만사 장단은 있겠으나 논쟁과열이 두려워 소통을 포기하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논쟁의 과열에서 나오는 주장을 걸러 낼 수 있는 정도의 안목을 우리 향린교인은 갖추고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고민은 하되 소통과 공개를 통한 민주주의 향상이 우리 교회에 가져다 줄 장점을 놓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