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언어 처리 과정에 따른 프롬프트 작성 원칙

by phobbi posted Jul 05, 2026 Views 2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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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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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5.

 

AI 언어 처리 과정에 따른 프롬프트 작성 원칙

 

최대한 간결하게 쓴다. 불필요한 반복과 장황한 어미를 줄여 기억 공간을 확보한다(토큰화).

정확한 단어를 선택한다. 유사어라도 AI 내부에서는 전혀 다른 좌표에 있을 수 있다(임베딩).

풍부한 맥락을 제공한다. 핵심 지시는 문장의 처음이나 마지막에 배치하여 주의를 끈다(어텐션).

프롬프트 끝에 가장 중요한 지시를 둔다. 구체적일수록 예측의 방향이 선명해진다(자기회귀 생성).

명확한 역할(페르소나)을 설정하여 원하는 개념 영역을 정밀하게 조명한다(내부 표상).

출처를 요청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답하게 하며, 생성과 검증을 분리한다(할루시네이션).

 

강수진 지음, <지적 대화를 위한 AI 언어 수업>(도서출판 어웨이크, 2026. 5. 12.),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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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영어에 비해 약 2.36배의 토큰을 쓰기 때문에,

한국어로 프롬프트를 쓸 때는 영어보다 더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불필요한 수식어나, 반복, 장황한 설명을 줄이고 핵심 정보를 압축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일반적 프롬프트 작성의 원칙에 한국어 특성을 고려하여

훨씬 더 명료하고 정확한 언어 사용이 요청되는 것이다.

///와 같은 조사 사용을 민감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나쁘지 않은과 같은 부정어,

적절하게”, “괜찮게”, “네가 알아서 잘 해줘와 같이 모호한 언어들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 말은 대표적인 고맥락 언어이다.

눈치껏 알아들어야 하는 상황들이 너무나 많다.

 

AI와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언어 훈련을 하다 보면

우리의 언어 습관이 변할 수도 있겠다.

 

- 향린 목회 60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