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감사기도 | 김도영 집사

by 이원혁 posted May 22, 2026 Views 6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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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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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른 5월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높아지는 기온을 보며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세상에 기후위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반성을 하며 회복을 희망하게 됩니다.

저희에게 또한 평온한 하루를 허락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힘들고 아픈 이웃과 전쟁으로 신음하는 이웃들이 있음을 알 수 있어 저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지혜를 구하게 됩니다.

항상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향린은 73주년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잘나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닌 하나님의 돌보심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신앙의 선배님들을 좇아왔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향린도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실 것을 믿사오며, 혹여 공동체가 고민하는 점이 있다면 그 또한 지혜의 영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많은 교인들과 특별한 오늘을 위해 함께 교회 청소를 하였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고 힘이 든다는 것과 봉사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함께하였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병약해져서 함께하지 못한 교인과 그 가족들에게도, 또한 그들을 그리워하는 저희 공동체에게도 하나님의 위로가 항상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들의 작은 재화를 바칩니다.

이 재화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하소서.

때가 되면 헌금을 하는 것이 아닌 이웃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재화임을, 그중 일부를 다시금 그들과 나눈다는 소중한 헌금임을 생각합니다.

부디 올바른 곳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사랑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