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감사기도 | 하상우 집사

by 이원혁 posted May 08, 2026 Views 74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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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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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청소년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도 지켜 주시고, 이렇게 교회에 나와 아이들과 선생님들, 교우들과 함께 웃으면서 인사를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서는 언제나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괴롭고 아플 때에는 주님의 품에 기대어 울게 하시며 기쁠 때에는 아무 염려 없이 온전히 감사하며 기뻐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때로는 마음을 숨기고 슬픔을 감추며 시기와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꾸미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다시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그들을 보호하며 바르게 세워가는 책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혼란스럽고 바쁘게 흘러가는 이 세상 속에서 지친 이들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린아이가 부모님의 품에서 느끼는 포근함과 편안함을 누리게 하시고 그 쉼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향해 용기 있고 담대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에게 참된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