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이 밝아온 지 한 달이 지나고 2월을 맞이하는 오늘, 이렇게 거룩한 주일 주님의 성전으로 저희를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을, 진리를 붙잡고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기여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은 우리지만,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짐을 믿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지치지 않게 서로서로 협력하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거룩한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올리는 찬양 속에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