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돌아보고 향린의 10대 뉴스를 꼽아보며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심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향린이라는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시사 세상의 환난에 맞서 함께 헤쳐 나갈 지혜와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나라는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만들어 가야 할 세상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저희 믿음 연약하여 앞으로 나아가길 주저하기도, 의심하기도, 넘어지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결국에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 겨울의 한복판에서 삶이 더욱 힘들어지는 사람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저희가 세상으로 나아갈 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힘과 용기 또한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정성을 모아 예물을 드립니다. 기쁘게 받아 주시사 오로지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 나라 이루는 데 귀히 쓰이게 하옵소서.
참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