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4.
2012년 1월 15일
오늘은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정된 마음으로 담담한 마음으로 그냥 책만.
허수경 지음, <가기 전에 쓰는 글들>(난다, 2024. 8. 8. 초판 7쇄 발행),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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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람이다.
나에게 독서는 휴식이다.
창조의 샘물이며,
상상의 나래를 펴는 여행의 시작이다.
온전히 책에 매몰되고 싶다.
외부의 어떠한 방해 없이.
그 시간이 잘 확보되지 못하는 것이 요즘 나의 고민이다.
오늘도 꿈꾼다.
진정된 마음으로 담담한 마음으로 그냥 책만.
- 향린 목회 38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