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도문

목회기도

목회기도 ㅣ 향린공동체 연합예배 ㅣ 솔벗

by 김지목 posted Oct 15, 2025 Views 115 Replies 0
Extra Form
날짜 2025-10-12

2025년 향린공동체 연합예배 목회기도

 

솔벗(섬돌향린교회)

 

  하나님, 강남향린, 들꽃향린, 섬돌향린, 향린교회가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픈 일을 하라”는 주제 아래 세계성만찬주일을 기념하고자 이 곳에 함께 모였습니다. 4곳의 향린공동체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 감사합니다. 이 회중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며,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각자의 사정으로 이곳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며 기쁨으로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향린공동체’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서 세계성만찬을 기념하여 예배 드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완성됩니다.”라는 요한일서 4장 12절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라는 찬양도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지 못하고, 아름답지 못한 마음으로 살아간 순간들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웃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해 봅니다.

 

  하나님, ‘오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듯이 오늘 우리가 드릴 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회복시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 들으며, 서로의 먹을거리를 나누고, 게임을 하면서 지체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지나,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강같이 흘려 보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함께 모이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됨을 넘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임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등을 버리고서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 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 번째 계명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 번째 계명을 기꺼이 따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사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우리 향린공동체 교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의 식탁에서 떡과 포도주를 나눠 주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기억하라 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날짜 분류 제목 글쓴이
2025-12-25 감사기도 감사기도 | 곽상진 집사 이원혁
2025-12-21 감사기도 감사기도 | 김신 집사 이원혁
2025-12-14 감사기도 감사기도 | 남원미 집사 이원혁
2025-12-07 감사기도 감사기도 | 김자영 집사 이원혁
2025-11-30 감사기도 감사기도 | 정선미 집사 이원혁
2025-11-23 감사기도 감사기도 | 이은경 장로 이원혁
2025-11-16 감사기도 감사기도 | 장명숙 집사 이원혁
2025-11-16 목회기도 목회기도 I 김기수 장로 동해바다
2025-11-09 감사기도 감사기도 | 어수남 집사 이원혁
2025-11-02 감사기도 감사기도 | 남부원 권사 이원혁
2025-10-26 감사기도 감사기도 | 차우섭 집사 이원혁
2025-10-19 감사기도 감사기도 | 정인영 집사 이원혁
2025-10-12 감사기도 감사기도 ㅣ 향린공동체 연합예배 ㅣ 최경희 김지목
2025-10-12 목회기도 목회기도 ㅣ 향린공동체 연합예배 ㅣ 솔벗 김지목
2025-10-05 감사기도 감사기도 | 이규성C 집사 이원혁
2025-10-05 목회기도 목회기도 | 창조절5_강은성 장로 가을하늘
2025-09-28 감사기도 감사기도 | 정영훈 집사 이원혁
2025-09-21 목회기도 목회기도| 김기수 장로 동해바다
2025-09-21 감사기도 감사기도 | 정하풍 집사 이원혁
2025-09-14 감사기도 감사기도 | 진용수 권사 이원혁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