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조차 고통이었던 세월을 지나 맞이한 올 가을은
아쉬움 많은 현실일지언정, 악령의 먹구름 걷어낸 새 하늘 새 땅의 가을이며,
가을비마저 시원하고 마음 뿌듯한 희망의 기운이 흐릅니다.
이러한 자연과 역사를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겨울도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수구, 극우들을 위한 시대적 퇴행과 질곡의 시련이 되지 않도록 해주
시고, 주님을 맞이하듯 찬란한 봄을 맞이하는 세월이 되게 하소서.
우주 만물에 원리이시며 진리이신 하나님,
사랑과 정의, 진리와 평화가 참 삶이며 구원의 삶,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길임을 가르쳐주신 예수님.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자연 자체는 지금도 에덴 동산입니다.
이 대자연의 본질을 벗어난 것이 악이며, 악마적 인간과 악마적 세계가 됩니다.
오늘날의 기후 위기도 그러한 범죄에 있습니다.
인간의 최악의 범죄는 하나님의 진리와 의로 인류 구원의 길을 가르치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으로 상징됩니다.
역사적으로나 현실에서 그러한 악인들은 돈과 권력, 자리를 위해서라면 영혼을 팔고,
진정 예수 같은 실존하는 예수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죽여 없애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래 역사 속에서 섭리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다수 의로운 사람들에 의해 심판을 받고,
영원한 역사의 지옥에 떨어집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 기독교를 내세워 악마의 죄를 짓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거나 무신론자보다 더한 적그리스도, 사탄의 행각을 벌이는 목사, 교주, 수구, 극우, 개독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옛날 팍스 로마를 떠받들 듯 팍스 USA, 마가 트럼프를 연호합니다.
그들은 악마적 돈과 권력의 악령에 충성하는 군대 귀신 같은 자들로서, 오천이 넘는 돼지 떼들과 함께합니다.
우리가 그들로 인한 내우외환을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이런 가운데 우리 향림교회가 진정 하나님, 예수님의 길을 걸으며 하늘나라에 가까운 삶을 살고 활동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정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우리가 진리에 앞선 우리 목사님과 함께
예수님 따라 악마적 개독교와 악이 관용하는 세상을 바로잡는 데 더욱 앞장서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몸과 마음, 봉사와 헌금이 그러한 하늘나라를 이루는 데 쓰이게 하시옵소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다른 것도 주신다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