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날에 저희를 불러주시고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면서도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지켜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평안과 건강을 더하여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또한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를 허락하시어
서로 교제하고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공기,
따스한 햇살까지
모든 창조물을 통해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저희에게 배풀어주신 사랑을
예수님이 낮은 사람들과 함께하셨듯
저희도 낮은 사람들에게 베풀고자 합니다.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저희들의 정성을 모아 드리니
이 마음이 항상 우리와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저희의 마음을 받아주시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