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당신의 뜻으로 세우신 향린의 신앙터에 함께 모여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지난 한주간 찌는 더위 속에서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을 아파하며,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조그만 실천들을 지속하게 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희 향린교회가 한마음으로 주님의 평화가 되게 하시고,
이 죽임의 세상에 생명을 지키고 가져오도록 애쓰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행함과 기도가 아버지의 거룩한 뜻에 일치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주님께서 맡기신 것 중의 일부를 드립니다.
모아진 물질이 쓰여지는 곳마다 주님께서 뜻하신 하느님나라의 씨앗들이 뿌려지고 자라도록 함께 해 주시옵소서.
저의 삶의 푯대가 되시고 희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