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20.
장 바니에는 『요한복음 묵상 Drawn into the Mystery of Jesus through the Gospel of John』(겨자씨, 2010)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복음서의 메시지는 간결하다. 메시지는 예수의 친구가 되도록 택함을 입는 것에 대해 말한다. 상호 현존과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일에 관해 말한다. 예수가 살았던 대로 살고 그가 사랑했던 대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기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강하고 확고하게 고집해 오던 가치를 내려놓고 서로 껴안고 기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동안 서로에게 의지함으로써 얻게 되는 유익을 받아들이기 위해 말이지요.
물론 우리는 기도와 성서 공부를 통해, 공동체 및 영적 지도자나 안내자와 더불어 하느님께 기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댐을 통해 우리 자신에게서 실망과 고통을 없애고 듣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니 베이커 외 지음/김준철 옮김, <내일의 교회>(타임교육, 2020. 3. 25),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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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으로 책임 있게 맡은 일을 감당할 줄 알아야 하지만,
강하고 확고하게 고집해 오던 신념을 내려놓고 서로 기대는 법도 배워야 한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도울 줄도 알고,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것이다.
- 향린 목회 22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