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공동체, 광화문 동십자각 일대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연합예배 진행해
국내 민주화 운동에 공헌했던 개신교 교회 중 한 곳인 향린교회가 주일을 맞아 광장으로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사회대개혁을 기원하는 연합예배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의 향린교회·강남향린교회·들꽃향린교회·섬돌향린교회의 연합체인 향린공동체가 16일 오전 11시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윤석열 파면촉구 향린공동체 광화문 주일예배'로 모였다.
이날 예배에 모인 향린교회·들꽃향린교회 신도 200여 명은 그리스도교 절기 중 예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둘째 주일을 맞아 윤 대통령 퇴진과 사회대개혁을 위해 지난해 추운 겨울부터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고난 현장에 동참해야 한다고 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