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감사기도 | 권지숙 집사

by 이원혁 posted Aug 14, 2026 Views 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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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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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맞아 우리 향린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우리 향린에 새로운 신앙의 가족들을 보내 주시고 5주간의 교육을 거쳐 기쁨으로 가입식을 갖게 하심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향린교회를 함께 섬기겠다고 약속하는 새교우들의 고백을 기쁘게 받아 주세요.

기존의 교우들 또한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환대하며 한몸된 공동체의 가족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결단하는 복된 약속의 시간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께 구별하여 바치는 예물과 새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우리의 온전한 마음을 기쁘게 받아 주세요.

주님, 한문덕 목사님의 하늘뜻펴기를 통해 참된 하늘의 복이 어디 있는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세상은 부유함과 배부름, 즐거움과 칭찬을 복이라 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 줄인 자, 우는 자, 그리고 주님 때문에 박해받는 자가 하늘의 복을 받는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향린공동체가 물질의 넉넉함이나 세상의 안락함에 안주하여 영적인 눈이 어두워지지 않게 해 주세요.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는 화 있는 자의 길이 아니라 낮고 소외된 이들과 연대하여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가는 참된 의인의 길을 새교우들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게 해 주세요.

오늘 드려지는 이 헌금이 세상의 악한 꾀를 깨뜨리고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로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참된 생명과 복을 허락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