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행복이 무언지 묻는다면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찬양함이요, 또 그 찬양으로 말미암는 은혜와 기쁨이라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행복한가 묻는다면 조금의 주저 없이 그렇다고 말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싹이 트는 봄이 짧은 새 지나 어느덧 생명력이 왕성한 여름으로 접어듭니다.
삶의 질이라는 욕심으로 우리는 때때로 당신이 창조하신 자연의 조화 안에서 창조 섭리를 망각하곤 합니다.
많은 생명과 또 그를 일구는 노력이 있기에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누릴 수 있음을 환경주일을 맞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세요.
주께서 피와 살을 나누어 주셨듯 저희 또한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길 희망합니다.
은혜와 치유의 하나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 우리가 늘상 평이하게 누리는 평화가 기쁨이, 정신과 육신의 건강을, 해방을 외치는 팔레스타인에, 좀 더 바른 처우와 환경을 외치는 노동 현장에, 그리고 오늘 여기 생업이 바쁘고 몸이 아파 함께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허락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소중한 이들을 위해 그들의 안녕을 기도하고 항상 보살피심과 역사하심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