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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성서읽기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25-08-10

by 유영상 posted Jul 23, 2025 Views 10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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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0

[시편] 시편 33:12-22

 

12 주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한 나라 곧 주 하나님이 그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은 복이 있다.

13 주님은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사람들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14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사람을 지켜 보신다.

15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의 행위를 모두 아시는 분이시다.

16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17 나라를 구하는 데 군마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목숨을 건지는 데 많은 군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18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19 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20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21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22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1성서] 민수기 34:16-29

 

1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7 "너희에게 유산으로 땅을 나누어 줄 사람들의 이름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이다.

18 너희는 또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줄 사람을 지파마다 한 사람씩 대표로 뽑아라."

19 다음은 그 사람들의 명단이다.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20 시므온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스므엘이요,

2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이요,

22 단 자손 지파에서는 요글리의 아들 북기 족장이요,

23 요셉 자손 가운데 므낫세 자손의 지파에서는 에봇의 아들 한니엘 족장이요,

24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에서는 십단의 아들 그므엘 족장이요,

25 스불론 자손의 지파에서는 바르낙의 아들 엘리사반 족장이요,

26 잇사갈 자손 지파에서는 앗산의 아들 발디엘 족장이요,

27 아셀 자손의 지파에서는 슬로미의 아들 아히훗 족장이요,

28 납달리 자손의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브다헬 족장이다.

29 이들은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도록 주님께 명령을 받은 이들이다.

 

 

[2성서] 에베소서 2:14-19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15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16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17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18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복음서] 요한복음서 4:1-10

 

1 요한보다 예수께서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신다는 소문이 바리새파 사람들의 귀에 들어간 것을 예수께서 아셨다.

2 -사실은, 예수께서 직접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제자들이 준 것이다.-

3 예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셨다.

4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5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는 마을에 이르셨다. 이 마을은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곳이며,

6 야곱의 우물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피로하셔서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7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유대 사람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너에게 물을 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네가 그에게 청하였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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