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하나님,
지금 이 시간 함께 예배 드릴수 있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주님을 향하고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현재 지구촌에는 많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 멀리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가자에서 아무 의미 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탐욕으로 인한 이러한 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죽고 다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저들의 절규를 잊지 말아 주세요.
특히, 팔레스타인 가자의 상황은 더욱 절망적입니다.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침략과 점령은 그곳의 시민들을 더욱 절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의 불법행위를 벌하여 주세요.
평화의 주님, 전쟁 없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가자에 다시 평화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 곳, 한반도에는 극우세력들의 준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타국민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우 정치 세력은 이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사용합니다.
혐오와 차별을 행하는 이들을 벌하시고, 이념과 민족 상관없이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이뤄 주세요.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주님,
우리 한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향린의 사람들도 고향을 찾고, 부모 형제를 만나고, 또 더러는 여행도 떠납니다. 오고 가는 발걸음에 함께 하시어 모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주님,
주님이 주신 우리의 것 일부를 주님께 드립니다. 쓰이는 곳에 주의 이름이 드러나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세요.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