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섬기길 원하시는 주님,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늘 나만을 내세우고 내 안위만을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옷 입고"라고 했는데
주님, 우리가 우리의 눈길을 바꾸어 우리 주위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은혜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로 바라보도록 도와주시고,
우리가 긍휼을 보일 때,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은혜와 긍휼을 쏟아부으신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은 결코 다함이 없는 줄 아오니,
우리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글뷸을 베풀어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물이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처럼
정성을 다하여 드립니다. 합당한 곳에 쓰여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