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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전용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향린교회 부목사 연임 문제와 관련하여 교우들께 말씀드립니다.[시무장로 일동] 23 file 김광열 2019.11.08 325
189 담임목사 연임규정과 부목사 연임규정 사이의 모순 8 최필수 2019.12.01 278
188 <부목사 연임에 대하여 교우들께 드리는 글> 9 조은화 2019.11.15 277
187 [반대 의견] 향린교회 부목사 연임 관련 시무장로 일동의 글에 대한 이견 7 Young(홍태영) 2019.11.08 258
186 안녕하세요 성폭력대책위원회입니다 2 file 성폭력대책위원회 2022.04.18 255
185 [당회 사과문] 당회가 애통하는 마음으로 교우들 앞에 고백합니다. 5 김광열 2019.12.27 252
184 정원 목사입니다. 4 나비정원 2022.04.30 247
183 조은화 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사태에 관한 성평등부의 입장문 3 김해삼 2019.11.23 245
182 담임목사 사과문 4 김희헌 2019.11.14 236
181 부목사 청빙 결과를 보고 향린교회를 떠납니다 2 야생초농부 2020.09.13 229
180 오완석 교우입니다. Okun 2022.04.21 228
179 그 시절, 우리들의 정원. 1 함께걸을가영 2022.04.23 225
178 목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임기를 마치며... 7 무명지초 2019.12.24 222
177 굴곡은 있지만 향린의 갱신은 계속 될 수 있습니다. 6 올리버 2019.12.24 219
176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2 koyo 2022.04.26 206
175 12월 목운위에서의 당회에 대한 유감... 3 야생초농부 2019.12.24 205
174 부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몇가지 주장에 대한 반론과 제안에 대한 보충질문 5 아틀리에 2019.11.27 203
173 '부목사 연임 사태'에 대한 단상 file 자유인 2019.11.09 203
172 성명서-우리는 향린의 청년이기를 원합니다 유건빵 2022.04.23 199
171 “부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몇가지 주장에 대한 반론과 제안”에 대한 답글입니다. 3 아틀리에 2019.11.28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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