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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2020년 1월26일 목회기도 1 che_guevara 2020.01.26 1610
304 [교회동창회 50] 왜 교회가 예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가 그토록 힘이 드는가? 3 최성철 2020.01.24 1667
303 혼례 감사의 인사 1 해결사 2020.01.22 2082
302 대만선거에 즈음해: 하나의 중국이란 국제적 틀 수호는 완벽하게 이행한다 통일둥이 2020.01.19 1588
301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01
300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07
299 전면적 소강사회 완성과 새로운 여정에 돌입하는 2020년의 중국 통일둥이 2020.01.09 1716
298 [교회동창회 47] 낡고 추악한 교회를 버리고, 잃었던 참 사람 예수를 되찾자! 3 최성철 2020.01.02 1716
297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 : 16) 주님사랑합니다 2020.01.01 1731
296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file 주님사랑합니다 2020.01.01 1730
295 중·일·한 협력, 새로운 시대의 장을 잇달아 열며 통일둥이 2019.12.31 1833
294 꽤 괜찮은 논문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che_guevara 2019.12.31 1727
293 더딘 발걸음 풀한포기 2019.12.29 1730
292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45
291 [교회동창회 46] 교회는 자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최성철 2019.12.27 1738
290 2019년 12웡24일 뉴스에 나온 교회 모습 file che_guevara 2019.12.26 1789
289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통일둥이 2019.12.23 1746
288 2019 향린교회 김장 담그기 1 file 린이아빠 2019.12.21 1773
287 [성서문맹퇴치] 우리 모두는 하느님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머니이다! 최성철 2019.12.19 1765
286 기고문: 주치의제도가 시급한 이유 1 che_guevara 2019.12.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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