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by 홍성조 posted Jun 21, 2019 Views 1649 Replies 1





지난주에 향우실에서 차를 드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정구 교우께서 객원 봉사자로 오후 차봉사(컵 설거지)를 기쁜 마음으로 해주셨습니다. (^*^)

힘드시지 않느냐는 질문에 
" 이 정도는 매일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드나요 !" 하며 호탕하게 웃으시네요.
애처가로 소문 나신 강교우께서는 설거지, 분리수거, 집안 청소 등은 강교우께서 하신다고 하지요.


교우부 이외에 현재 대기중인 객원 봉사자는 조재상 장로님, 김영 목사님이 계십니다.

교우부 문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있습니다 !
간단한 봉사도 하시고  섬기는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겠지요.
차 봉사로 천국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 


  강정구-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0
486 천하의 큰길 함께 걷기와 아름다운 미래 함께 만들기 ⓷ 통일둥이 2023.10.06 1700
48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file 도임방주 2019.11.10 1699
484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699
483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698
482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698
481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1 file 오리 2019.10.21 1697
480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697
479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697
478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477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6
476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07.01 1696
475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6
474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5
473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472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file 홍성조 2019.04.05 1695
471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695
470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5
469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4
468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