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by 풀한포기 posted Aug 02, 2019 Views 1681 Replies 0

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새 글보기 팝업창에 있는 게시글 제목에는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됩니다.

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 일본경제, “범 안전화”로 구제될까? 통일둥이 2021.10.18 1513
526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넌또다른나 2021.10.17 1509
525 [교회동창회 147]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최성철 2021.10.15 1578
524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593
523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42
522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의 전면적 건설을 위한 분투를! 통일둥이 2021.10.06 1671
521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27
520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519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27
518 미국 언론: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은 호전적 패주 통일둥이 2021.09.19 1527
517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62
516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4
515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77
514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32
513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25
512 공동부유를 위해 고수입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사회보답을 통일둥이 2021.08.30 1530
511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592
510 왜 미국은 결국 대만을 포기할 수밖에 없나? 통일둥이 2021.08.23 1510
509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file 김지목 2021.08.21 1508
508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