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임한빈님 - 향린 모태교우의 고백

by 도임방주 posted May 02, 2019 Views 1711 Replies 0

한국 평신도 교회의 길을 개척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길을 함께한,

한반도 통일 운동의 길에 헌신한,

향린교회와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앞에 _()_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창희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창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강은성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강은성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나명훈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나명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재호 어린이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재호-어린이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최영미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최영미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노은아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노은아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부숙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부숙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자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자영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최기리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최기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지연화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지연화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정임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정임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박채훈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뜻-펴기-박채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영라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영라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임한빈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임한빈님)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1.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2.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3.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4.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5.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6.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7.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8.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9.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10.jpe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종화 2018.07.06 2102
766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2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1.19 1906
765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1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1.06 1898
764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32
763 홍콩사태 접근법과 한국언론의 문제점 퍼온 글 통일둥이 2019.08.10 1658
762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를 깨달아야 통일둥이 2019.08.05 1820
761 홈페이지 기능개선 요청 풀한포기 2020.02.12 1898
760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81
759 혼례 감사의 인사 1 해결사 2020.01.22 2082
758 헬 조선의 실상을 28일 평화소모임에서 다룹니다 file 통일둥이 2019.04.24 1745
757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45
756 허구적 미국 민주주의의 한 단면인 돈 놀음 정치 통일둥이 2019.03.20 1809
755 향우실의 김영 목사님 1 file 홍성조 2019.10.22 1864
754 향린의 핑퐁 평화 file 홍성조 2019.11.13 1801
753 향린의 청년예수 - 새터전 상상 1 풀한포기 2019.10.30 1917
752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23
751 향린교우분들과 함께한 베트남평화기행 (길목협동조합) 도임방주 2019.01.27 1881
750 향린-에큐메니칼 영화제 file 여명 2023.11.01 1973
749 향린 70_연극할 배우 모집^^ 황소뚜벅이 2023.04.18 1781
748 핵전쟁 문제점은 후회조차 할 수 없는데 있다 통일둥이 2022.10.02 18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