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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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에서 제17기 평신도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종교의 미래 미래의 종교- 페미니즘을 통한 새로운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로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대 브라이트 신학대학원)가 4번에 걸쳐 강의를 합니다.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페미니즘과 남성, 페미니즘과 종교의 만남, 종교의 밀애와 미래의 종교 등을 주제를 다룹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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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525
763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21.02.12	20949
762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044
761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최성철	2021.02.06	12387
760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최성철	2020.11.27	10725
759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무비	2018.06.29	9228
758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832
757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63
756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54
755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23
754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산하	2018.06.30	2490
753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산다	2018.06.30	2485
752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머루	2018.07.04	2484
751	자유게시판과 교인전용게시판에 올릴 글을 구분해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4	린이아빠	2018.07.08	2457
750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이욱종	2018.07.03	2381
749	좋은 성경구절	엑스	2019.12.12	2328
748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김진.	2018.07.01	2251
747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42
746	[교회동창회 13]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	최성철	2019.04.26	2238
745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홍성조	2018.07.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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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525

763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