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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교회동창회 65] 지구촌의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무용지물의 해로운 존재가 되었다! 최성철 2020.04.24 1661
78 [교회동창회 35] 인간은 하느님의 구원이 필요없다! 최성철 2019.09.28 1661
77 [교회동창회 128]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최성철 2021.06.05 1663
76 [교회동창회 33] 교회에서 하느님의 언어는 들리지 않고, 남성 폭군의 망발뿐이다! 최성철 2019.09.14 1664
75 [교회동창회 45] 믿기는 무엇을 믿나, 살아내는 것이 구원과 행복의 길이다! 최성철 2019.12.07 1664
74 [교회동창회 61] “교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독살하고 스스로 죽었다.” - 니체 (2) 최성철 2020.04.07 1666
73 [교회동창회 38] 교회는 만들어진 가짜 예수 팔아먹는 장사를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19.10.19 1667
72 [교회동창회 50] 왜 교회가 예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가 그토록 힘이 드는가? 3 최성철 2020.01.24 1667
71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670
70 아니! 아직도 피자집에 주문하듯이 기도하세요? 최성철 2019.05.24 1673
69 [교회동창회 8]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정죄하고, 제도와 교리와 전통 속에 감금하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23 1673
68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76
67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6
66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77
65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79
64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3
63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684
62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88
61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0
60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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