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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교회동창회 54] 교회는 세속화되어야 솔직하고, 진실하며, 신뢰할 수 있다! 2 최성철 2020.02.21 1656
78 [교회동창회 87] 교회의 “불량 믿음”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그 원흉은 “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이다! 최성철 2020.09.07 1655
77 [교회동창회 157] 성탄절은 실제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폄하하는 종교적-정치적 체제를 전복하는 개혁에 대한 “비유”이다! 예수는 사회적 혁명가로 살았다! 최성철 2021.12.23 1655
76 [교회동창회 104] 크리스마스는 “유신론적 종교”를 넘어선 사회적-정치적인 도전이다! 최성철 2020.12.23 1654
75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653
74 [교회동창회 113] 신(神)은 필요없다! 신 없이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 수 있다! 신의 능력과 권위에 의존하며 살던 시대는 끝났다! 최성철 2021.02.19 1652
73 [교회동창회 17] 인간의 욕구가 유신론적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19.05.24 1651
72 [교회동창회 156]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세속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21.12.17 1649
71 [교회동창회 28] 인생 외부에 그리고 생명 외부에 하느님은 없다! 2 최성철 2019.08.10 1645
70 [교회동창회 86]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 1 최성철 2020.08.31 1644
69 [교회동창회 107] “무신론자”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 최성철 2021.01.10 1641
68 [교회동창회 88] 어떻게 예수에게 “잔인하고 무자비한 로마제국 황제의 전용호칭”을 붙였나? 최성철 2020.09.13 1638
67 [교회동창회 66] 중독성-습관성-자아도취성의 하느님을 떠나 보내자! 이것은 해롭고 위험하다! 최성철 2020.04.26 1636
66 [교회동창회 12] 기독교인은 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참 인간이 되는 것이다! 최성철 2019.04.22 1634
65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1
64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1
63 [교회동창회 31] 성서는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가 아니다! 최성철 2019.08.30 1631
62 [교회동창회 57] 살거나 죽을 가치는 교회 안 보다 교회 밖에 훨씬 더 많다! 최성철 2020.03.11 1631
61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26
60 [교회동창회 73] 성서는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옹졸한 책의 누명을 벗을 수 있나??? 최성철 2020.06.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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