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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138 [교회동창회 81] 처녀딸들의 윤간과 근친상간을 용납하는 성서는 “동성애 혐오”를 정당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20.07.29 1545
137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10
136 [교회동창회 7] 두려움과 이기심을 심어주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16 1708
135 [교회동창회 79] “차별금지법”을 비이성적, 신경질적, 폭력적으로 반대하는 적그리스도 교회를 추방하라! 최성철 2020.07.17 1622
134 [교회동창회 79] 잘해야 문제 투성이고, 못하면 우스개 소리 밖에 안되는 “하느님의 말씀” 최성철 2020.07.12 1510
133 [교회동창회 78] “하느님의 말씀”이 어떻게 교회의 권위와 교리의 “시녀”가 되었나? 최성철 2020.07.06 1589
132 [교회동창회 77] 어떻게 성서가 “사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나? 그 죄악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자! 최성철 2020.06.30 1605
131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05
130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02
129 [교회동창회 74] 과학을 거부하고 왜곡하는 성서를 용도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20.06.12 1513
128 [교회동창회 73] 성서는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옹졸한 책의 누명을 벗을 수 있나??? 최성철 2020.06.08 1625
127 [교회동창회 72] 무지함으로 과학을 왜곡하는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2 최성철 2020.06.02 1523
126 [교회동창회 71] 인간의 작품인 성서는 오류투성이며 도덕과 가치의 절대적인 원천이 아니다! 1 최성철 2020.05.27 1718
125 [교회동창회 70] 문자적 성서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막지 못한다. 그보다 과학을 신뢰해야 한다! 최성철 2020.05.22 1753
124 [교회동창회 6] 진화적인 신앙과 인성(人性)은 교회와 믿음 보다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19.03.09 1812
123 [교회동창회 69] 바이러스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실종되었다! 최성철 2020.05.16 1579
122 [교회동창회 68]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하며,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sunglara 2020.05.09 1716
121 [교회동창회 67] 과학과 대립되는 낡고 추악한 종교적 망상과 황당한 정치적 장난질을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20.05.02 1591
120 [교회동창회 66] 중독성-습관성-자아도취성의 하느님을 떠나 보내자! 이것은 해롭고 위험하다! 최성철 2020.04.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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