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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525
158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21.02.12 20949
157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044
156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최성철 2021.02.06 12387
155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최성철 2020.11.27 10725
154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830
153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63
152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54
151 [교회동창회 13]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 최성철 2019.04.26 2238
150 [교회동창회 129]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최성철 2021.06.12 1977
149 [교회동창회 1] 교회 동창회의 신앙과 비전 최성철 2019.02.05 1875
148 [교회동창회 36] 인간은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없다! 최성철 2019.10.04 1843
147 [교회동창회 40] 천박한 거룩함을 교회에서 추방하라! 최성철 2019.11.02 1822
146 [교회동창회 37] 교회의 기독교는 종교로서 너무 천박하다! 최성철 2019.10.12 1822
145 [교회동창회 6] 진화적인 신앙과 인성(人性)은 교회와 믿음 보다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19.03.09 1813
144 [교회동창회 44] 건강한 사회는 신자(信者) 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긍정하는 참된 인간이 필요하다! 3 최성철 2019.11.30 1798
143 [교회동창회 43] 기독교 신자들이여, 내세의 구원받기 원하거든 당장 교회를 떠나라! 최성철 2019.11.23 1798
142 [교회동창회 27] 인간의 자의식이 하느님과 성서 보다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19.08.03 1784
141 [교회동창회 15] 무신론자 기독교인의 부활절 최성철 2019.05.10 1783
140 [교회동창회 52] 죽음의 두려움을 심어주며, 거짓말하는 교회는 우리의 사회에서 필요없다! 5 최성철 2020.02.06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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