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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67
42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3
41 [교회동창회 40] 천박한 거룩함을 교회에서 추방하라! 최성철 2019.11.02 1822
40 [교회동창회 39] 작고 못생긴 촌부 예수가 어떻게 꽃미남의 하느님 예수로 둔갑했나? 최성철 2019.10.26 1736
39 [교회동창회 38] 교회는 만들어진 가짜 예수 팔아먹는 장사를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19.10.19 1667
38 [교회동창회 37] 교회의 기독교는 종교로서 너무 천박하다! 최성철 2019.10.12 1822
37 [교회동창회 36] 인간은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없다! 최성철 2019.10.04 1843
36 [교회동창회 35] 인간은 하느님의 구원이 필요없다! 최성철 2019.09.28 1661
35 [교회동창회 34] 교회가 부정직하게 팔아먹는 구원을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를 찾아 다니세요? 최성철 2019.09.21 1715
34 [교회동창회 33] 교회에서 하느님의 언어는 들리지 않고, 남성 폭군의 망발뿐이다! 최성철 2019.09.14 1664
33 [교회동창회 32] 교회 안에 예수의 하느님은 온데간데 없고, 가짜 하느님이 판을 치고 있다! 최성철 2019.09.06 1762
32 [교회동창회 31] 성서는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가 아니다! 최성철 2019.08.30 1631
31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79
30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684
29 [교회동창회 28] 인생 외부에 그리고 생명 외부에 하느님은 없다! 2 최성철 2019.08.10 1645
28 [교회동창회 27] 인간의 자의식이 하느님과 성서 보다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19.08.03 1783
27 [교회동창회 26] 머리가 거부하는 것을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7.27 1620
26 [교회동창회 25] 성서적 도덕률의 노예가 되지 말고,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자! 2 최성철 2019.07.20 1572
25 [교회동창회 24] “하느님 없는 윤리”가 가정과 사회와 종교를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최성철 2019.07.13 1544
24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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