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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교회동창회 67] 과학과 대립되는 낡고 추악한 종교적 망상과 황당한 정치적 장난질을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20.05.02 1591
38 [교회동창회 99] “불량 씨앗” 심은 데 “불량 믿음”이 나왔다! 최성철 2020.11.23 1589
37 [교회동창회 78] “하느님의 말씀”이 어떻게 교회의 권위와 교리의 “시녀”가 되었나? 최성철 2020.07.06 1589
36 [교회동창회 123]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4.30 1584
35 [교회동창회 119]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최성철 2021.04.02 1583
34 [교회동창회 55] 차별과 분리를 거룩한 믿음으로 합리화하는 교회를 해체하자! 2 최성철 2020.02.26 1581
33 [교회동창회 69] 바이러스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실종되었다! 최성철 2020.05.16 1579
32 [교회동창회 147]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최성철 2021.10.15 1576
31 [교회동창회 25] 성서적 도덕률의 노예가 되지 말고,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자! 2 최성철 2019.07.20 1572
30 [교회동창회 148]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유신론적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믿음” 보다 “하느님 없이” 자율적으로 “성숙한 인간성”을 살아내는 “삶”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0.22 1571
29 [교회동창회 95] 생명은 창조자와 설계자 없이 우연적이고 자연적인 것이다! 최성철 2020.10.31 1570
28 [교회동창회 108] “무신론자 목사”의 삶의 철학: “믿음”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삶으로의 여정 최성철 2021.01.18 1568
27 [교회동창회 109] 부족적이고 이기적인 유치한 짓 그만두고, 민주적이고 우주적인 삶의 철학을 살아내자!. 최성철 2021.01.24 1564
26 [교회동창회 83] 가부장제의 성차별은 사이비 종교와 정치의 전형적인 비겁함과 무식함의 소치이다! 최성철 2020.08.10 1564
25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62
24 [교회동창회 63] 과학을 부인하는 선동꾼 목사들과 이들에 동조하는 정치인들을 추방하자! 1 최성철 2020.04.13 1561
23 [교회동창회 105] 세상을 변화시키는 “불편한 진리”가 교회에서 들리지 않는다!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정을 떠나자! 1 최성철 2020.12.27 1555
22 [교회동창회 106] 종교를 넘어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명 – 참 사람 예수! 최성철 2021.01.04 1555
21 [교회동창회 150]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분열과 혼돈을 일으키며 “폭력과 저주”가 되고 있다! 최성철 2021.11.05 1553
20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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