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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교회동창회 79] 잘해야 문제 투성이고, 못하면 우스개 소리 밖에 안되는 “하느님의 말씀” 최성철 2020.07.12 1510
158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7.30 1510
157 [교회동창회 138] “예수 이야기”가 문자화되기 전 “참 사람 예수 체험”이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21.08.13 1510
156 [교회동창회 74] 과학을 거부하고 왜곡하는 성서를 용도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20.06.12 1513
155 [교회동창회 102] 어떻게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반대하는 “무신론자”가 되었나? 최성철 2020.12.14 1514
154 [교회동창회 122]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 최성철 2021.04.23 1514
153 [교회동창회 91] 과학을 거부하는 정치와 종교는 “비애국적”이고, “비신앙적”인 만행이다! 최성철 2020.10.09 1515
152 [교회동창회 134] “십자가”는 부적(符籍도 아니고, 천국행 프리패스도 아니다! 다만 경계 넘어 우주적인 삶의 상징이다! 최성철 2021.07.17 1515
151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15
150 [교회동창회 135] “문자적인 부활”은 헛소리이며, 비성서적이고 이단이다! 최성철 2021.07.23 1516
149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21
148 [교회동창회 72] 무지함으로 과학을 왜곡하는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2 최성철 2020.06.02 1523
147 [교회동창회 90] 자연-인간-생명에 제멋대로 개입하고 파괴하는 하느님은 죽었다! 최성철 2020.10.02 1525
146 [교회동창회 89] 개인의 자유와 믿음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었다! 최성철 2020.09.25 1527
145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144 [교회동창회 127]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최성철 2021.05.28 1539
143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42
142 [교회동창회 24] “하느님 없는 윤리”가 가정과 사회와 종교를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최성철 2019.07.13 1544
141 [교회동창회 81] 처녀딸들의 윤간과 근친상간을 용납하는 성서는 “동성애 혐오”를 정당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20.07.29 1545
140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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