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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4
이번 호남 나들이는 좀은 급작스러웠으나 다양한 인원(남신도 망라)과 긴시간
(2박4일), 그리고 다양하게 보고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욕심 많게 진행을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고, 내용에
충실치 못한 부분도 있으리라 본다.
형편과 여유만 되면(주일예배도) 그냥 봇짐 하나 싸들고 발 가는대로 돌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먹고 마시면서 지내다 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대인, 교인들인듯 하다.
이번에 때가 때인지라 가을 단풍을 느끼고 쉼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교우들
께서 좀더 있는듯 한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움도 있다.
이 차에 내년에는 교회내에 공개적인 답사모임을 하나 꾸려 나가도 좋을듯 싶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된다.
현대도시 문명에 찌들어서 인간성 까지 상실되는 듯한 심성을 깨끗히 하고,
재충전의 여유를 가지고자 하는 마음들이 많은줄 알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더러 들었고, 혼자서 또는 교회에 소리 소문없이 여기저기를 다니는 교우들도
알게 모르게 있다고 한다.
교인들은 주일예배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 요즈음은 토요일날
쉬는 일터도 많아지고, 다른 지방의 교회들을 방문하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교우들간에 함께 부대끼면서 더욱더 돈돈한 친목을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면서 삶의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보며, 이런 활동들이
교회에 보탬이 되면 된다고 생각을 해 본다.
지난 수년전에 통일선교위에서 철원지역으로 통일기행을 다녀온 적도 있고...
(정, 이집사께서 수고 하셨음) 한번 할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서설이 길어졌군...
첫날은 밤 10시경에 교회에서 조 목사님의 영발있는(2박 4일 동안 아무 탈이 없는
여정이었고, 욕심대로 다 돌아 보았기에...) 기도를 시작으로 밤부터 베스트
드라이브 미남과 도토리 운전사의 힘으로 4일을 무사하게 시작되었다.
첫날밤은 안면도 바닷가 창밖으로 모래사장과 바다파도가 일렁거리며 분위가가
아주좋은 콘도에서 유하게 되었다. 전등불에 비치는 바다에 취하여는 잠들은
안자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모래사장에서 뛰어 놀고, 바다물에 들어가기고 하면서
서로 바다를 맘껏 즐기는 시간들을 가졌다.
다음날은 전날(아님 같은날) 늦게 잔터라 일찍들 일어 나지 못했다. 늦은 시간에
아침을 먹고 바다를 뒤로 하면서 나오는데 그냥 두고 오기 아까운 바다경치였다.
안면도에는 소나무들이 아주 많았다. 곳곳마다 우람한 소나무 숲들이 가득찼다.
서울서 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어 하는 곳이다. 안면도를 지나 넒다란 서산단척지를
지나면서 천수만의 수를 헤아릴수 없는 철새떼들을 차창 밖으로 볼수 있었고,
떼를 지어 바다위를 날아 다니는 모습은 장관이었다.(아마 자느라 구경 못한분도
있었을듯~)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서 고창 읍내에 들러서 모양성으로 간다. 반만년 동안
침략을 당한 우리나라에는 방방곳곳 성곽들이 흔하여 축성되었지만, 대체로
산성인데 비해 이곳은 산이 아닌 읍내에 세워진 읍성이었다. 읍성으로는
먹거리가 많고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낙안읍성이 있을터이고,
(2박4일), 그리고 다양하게 보고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욕심 많게 진행을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고, 내용에
충실치 못한 부분도 있으리라 본다.
형편과 여유만 되면(주일예배도) 그냥 봇짐 하나 싸들고 발 가는대로 돌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먹고 마시면서 지내다 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대인, 교인들인듯 하다.
이번에 때가 때인지라 가을 단풍을 느끼고 쉼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교우들
께서 좀더 있는듯 한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움도 있다.
이 차에 내년에는 교회내에 공개적인 답사모임을 하나 꾸려 나가도 좋을듯 싶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된다.
현대도시 문명에 찌들어서 인간성 까지 상실되는 듯한 심성을 깨끗히 하고,
재충전의 여유를 가지고자 하는 마음들이 많은줄 알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더러 들었고, 혼자서 또는 교회에 소리 소문없이 여기저기를 다니는 교우들도
알게 모르게 있다고 한다.
교인들은 주일예배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 요즈음은 토요일날
쉬는 일터도 많아지고, 다른 지방의 교회들을 방문하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교우들간에 함께 부대끼면서 더욱더 돈돈한 친목을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면서 삶의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보며, 이런 활동들이
교회에 보탬이 되면 된다고 생각을 해 본다.
지난 수년전에 통일선교위에서 철원지역으로 통일기행을 다녀온 적도 있고...
(정, 이집사께서 수고 하셨음) 한번 할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서설이 길어졌군...
첫날은 밤 10시경에 교회에서 조 목사님의 영발있는(2박 4일 동안 아무 탈이 없는
여정이었고, 욕심대로 다 돌아 보았기에...) 기도를 시작으로 밤부터 베스트
드라이브 미남과 도토리 운전사의 힘으로 4일을 무사하게 시작되었다.
첫날밤은 안면도 바닷가 창밖으로 모래사장과 바다파도가 일렁거리며 분위가가
아주좋은 콘도에서 유하게 되었다. 전등불에 비치는 바다에 취하여는 잠들은
안자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모래사장에서 뛰어 놀고, 바다물에 들어가기고 하면서
서로 바다를 맘껏 즐기는 시간들을 가졌다.
다음날은 전날(아님 같은날) 늦게 잔터라 일찍들 일어 나지 못했다. 늦은 시간에
아침을 먹고 바다를 뒤로 하면서 나오는데 그냥 두고 오기 아까운 바다경치였다.
안면도에는 소나무들이 아주 많았다. 곳곳마다 우람한 소나무 숲들이 가득찼다.
서울서 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어 하는 곳이다. 안면도를 지나 넒다란 서산단척지를
지나면서 천수만의 수를 헤아릴수 없는 철새떼들을 차창 밖으로 볼수 있었고,
떼를 지어 바다위를 날아 다니는 모습은 장관이었다.(아마 자느라 구경 못한분도
있었을듯~)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서 고창 읍내에 들러서 모양성으로 간다. 반만년 동안
침략을 당한 우리나라에는 방방곳곳 성곽들이 흔하여 축성되었지만, 대체로
산성인데 비해 이곳은 산이 아닌 읍내에 세워진 읍성이었다. 읍성으로는
먹거리가 많고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낙안읍성이 있을터이고,

5.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