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글은 구게시판 어딘가에 있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7살 청신 권세리입니다.


제가 향린교회를 알게 된 것은 5월에 방영된 SBS스페셜을 통해서입니다. 무녀가 목사님의 초대로 향린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그 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이고, 또 그동안 제가 경험한 환경에서 볼 때는 교회와 무속인, 나아가서는 타종교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나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며 자랐었고, 청소년기에는 믿음을 잃고 생활하다가 고등학생 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고3때부터 대학교 3학년쯤까지  교회봉사를 열심히 했었고, 우물안 개구리에서 밖을 바라보게 되면서  제가 교회와 율법에 매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므로 저의 삶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저는 현재 피아노 개인지도와 어린이 합창단 반주를 하고 있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봉일천에 살고 있습니다. 향린교회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