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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오후 3시 이후에 있어서 갔습니다.

마침 또 수업이 휴강되어서 오후 일정에도 별 부담이 없었습니다.

11시 25분쯤 도착해서 11시 30분경부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좀 불긴했지만 햇볓이 좋아서 날씨는 괜찮았습니다.

요즘 2MB, 대운하, 총선,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공천 등으로 FTA 문제가 쏙 들어가버리긴 했습니다만

계속 꾸준하게 이 문제를 제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운하 만큼이나 우리의 삶에 직결된 문제이니까요..

11시 40분쯤 끝내고 방문 와주신 강은성교우님과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고향의 집 된장찌게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매년 한번 정도 1인 시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제가 큰 힘을 보태는 건 아니지만

작은 힘 하나 하나가 모여서 큰 역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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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와 헌법 영토조항 개정을 위한 3보1배를 하며 1인시위를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