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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기러기 아빠 해"…사실상의 `이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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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4438 | | 2005-11-19 |
"당신, 기러기 아빠 해"…사실상의 `이혼선언`?
[토론회]"조기유학, 타인에게 적극 권유 못하겠다"
2005-11-19 오후 12:27:43
한국교육개발원이 조기유학을 경험한 서울 강남ㆍ분당ㆍ일산의 학부모 313명을 상대로 `친지나 친구에게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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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샹(鄕)놈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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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4462 | | 2005-11-15 |
"시골 샹(鄕)놈 하는 말이…"
김민웅의 세상읽기
2005-11-15 오전 9:11:59
인간은 애초에 하천이 흐르는 곳에 살 곳을 자리 잡았습니다. "새/내"는 그런 지역에 대한 이름이었습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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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는 우리 다 `노예`가 되자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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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00 | | 2005-11-15 |
"교원평가제는 우리 다 `노예`가 되자는 발상"
[기고] 교원 평가제의 야만성을 지켜보며
2005-11-15 오후 3:39:34
현 정권과 교육인적자원부가 주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정책은 민주와 개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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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과 매음녀, 그리고 페티시 클럽 여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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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6526 | | 2005-11-15 |
기생과 매음녀, 그리고 페티시 클럽 여종업원
박노자-허동현 서신논쟁 3부 매매춘의 변천
2005-11-15 오후 12:19:00
허동현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사회 비판적인 발언을 할 때, 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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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육`은 전두환 파시즘 유산…`착한 노예`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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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4298 | | 2005-11-13 |
"`도덕 교육`은 전두환 파시즘 유산…`착한 노예` 양산"
윤리교육계 격렬한 반발…"전교조 눈길 끌려는 천박한 주장"
2005-11-12 오후 2:17:49
"학생들의 도덕감을 계발하기는커녕, 인간의 타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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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민족` 위해 일본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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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931 | | 2005-11-12 |
박정희 전 대통령, `민족` 위해 일본군 됐다?
자회사, 미화 일색 `어린이 전기` 출간 논란
2005-11-12 오전 9:28:12
의 자회사 엠씨에스북(발행인 이상철·월간조선 대표)이 최근 출간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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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인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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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4950 | | 2005-11-10 |
김태규 명리학
남녀의 인연에 대해
2005-11-10 오후 1:58:48
최근 보도매체를 통해 크게 놀란 적이 있다. 혼인신고의 10% 정도가 외국인과의 결혼이라는 점이었다. 베트남 처녀를 아내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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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떠난 마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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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30 | | 2005-11-09 |
몸을 떠난 마음은 없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 몸과 마음의 관계 1
2005-11-05 오전 11:45:59
몸과 마음은 경험할 수 있는 것
이왕 스트레스에 화병까지 다룬 김에 몸과 마음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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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또는 에미나이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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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4458 | | 2005-11-09 |
"계집 또는 에미나이들이, 아!"
김민웅의 세상읽기
2005-11-09 오전 10:53:40
여자를 가리키는 말은 여러 가지입니다만, 그 가운데 "계집", "가시내", "에미나이", 그리고 "어머니"를 한번 따져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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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장소, 농촌에서 미래를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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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907 | | 2005-11-07 |
"수난의 장소, 농촌에서 미래를 일군다"
`초록 대안` 농업 풀무학교 반세기와 우리 농업
2005-11-07 오전 10:05:46
전형적인 한국의 농촌 풍경이 펼쳐지는 시골 작은 초가집 안에서 사립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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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카스트로가 `주체사상`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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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18 | | 2005-11-02 |
쿠바의 카스트로가 `주체사상`을 선택한 이유
안병진의 `X파일 이야기` 한반도에 던지는 메시지
2005-11-02 오후 12:23:12
과연 11월에 열릴 제5차 6자회담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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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담론 싸움이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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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784 | | 2005-11-01 |
"문제는 담론 싸움이야, 바보야"
`지구촌, 분석과 전망` 현 정권이 고전하는 3가지 이유
2005-11-01 오전 10:08:11
들어가며
여성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보면서 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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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지 않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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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906 | | 2005-10-29 |
잃어버리지 않은 계절
김민웅의 세상읽기
2005-10-29 오전 9:36:21
두터운 옷을 껴입은 겨울의 전령이 어느새 긴 그림자를 드리우며 문턱까지 다가 온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잠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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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해방을 찬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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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28 | | 2005-10-29 |
"욕망의 해방을 찬미하라"
곽한주의 `대중영화 읽기` `결혼 이야기`
2005-10-28 오후 2:06:02
잠시 시간을 거슬러 1992년으로 돌아가 보자. 이 해는 역사책에 3당합당 덕으로 김영삼 씨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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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만 벌 수 있으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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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04 | | 2005-10-28 |
"생활비만 벌 수 있으면 최고지…"
`초록 대안` 농업 농삿꾼 되기의 어려움
2005-10-28 오후 12:01:43
시골에 온 지 어느새 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왜 귀농을 했느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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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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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4084 | | 2005-10-26 |
"지금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할 때"
자유주의 관점에서 본 강정구 교수 문제
2005-10-26 오후 4:19:21
최근 동국대 강정구 교수의 불구속 수사를 지시한 천정배 법무부 장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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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는 히틀러 제거하려던 롬멜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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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933 | | 2005-10-26 |
"김재규는 히틀러 제거하려던 롬멜 같은 사람"
서중석 교수 "그의 의로운 거사가 유신 붕괴 앞당겼다"
2005-10-26 오전 10:01:00
26년 전 오늘(10월 26일)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은 박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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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정신의 찬가" /김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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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59 | | 2005-10-26 |
"식민지 정신의 찬가"
김민웅의 세상읽기
2005-10-25 오전 10:11:10
"인도가 영국에 식민지가 되어 안락을 누리고 있으며, 필리핀은 미국에게 통치를 받고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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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지도자가 있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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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834 | | 2005-10-21 |
"이런 멋진 지도자가 있기도 했는데…"
김민웅의 세상읽기
2005-10-20 오전 11:11:22
좌우 대립과 합작 논의 등이 정국을 흔들고 있던 해방공간에서 나온 다음과 같은 발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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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희극...어찌 그리 옹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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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 3920 | | 2005-10-19 |
한 편의 희극...어찌 그리 옹졸한가
[시론]과거ㆍ권력이 `정통성`을 보장하는 게 아니다
2005-10-18 오전 10:45:06
한 대학교수의 한국전쟁 관련 글이 초미의 관심대상이 되면서 `국보법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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