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스펠드가 다녀갔습니다.
전쟁광 럼스펠드는 이번에 한국에 와서 한미동맹을 과시하며 평택 미군기지 확장 사업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가을 걷이가 끝나면 정말 땅을 뺏기게 되는가? 평택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갑니다.
기어이 이 정부는 평택을 미군기지로 바쳐 한반도 전쟁의 주요 거점으로 허용하고야 말 것인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구멍이 뚫립니다.

12월 11일 평택에서 다시 한 번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막아내기 위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향린교회는 매 주 명동거리에서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선교부가 이번 주에 첫 테잎을 끊습니다.
다음 주에는 사회부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 주부터 각 부서와 신도회가 순서를 정해 나서주십시오.
일 주일에 한 시간, 명동에서 시민들에게 평택 농민들의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모두 동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