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무읽기모임이 이번 주일(5월 1) 오전 930분에 2층 청신방에서 열립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예수와 묵자”(바이북스) 제4부~제6부 홍근수 목사님과 기세춘 선생 간의 편지글 모음을 함께  읽습니다.  홍목사님은 기선생님이 기성 교회 관점에서 역사적 예수를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하십니다. 현실 기독교가 예수의 가르침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홍목사님은 민중신학적 관점(특히 안병무 선생님의 "갈릴래아의 예수")에서 볼 때, 예수와 묵자 사이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고 계십니다.  


이제 또 한권을 마무리합니다. 모임중에 다음 읽을 책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